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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야
2018-07-24-2018-08-10
최돈선, 차정보, 백중기, 김동현, 김예진, 오현경, 이외수, 정현우 외
 
김동현 - 안개
 

한강을 따라 걷는 사람들의 발자취-한강수야전


강을 좋아하고 풍경과 역사를 따라 걷기를 좋아하는 모임 ‘한강수야’의 발자취가 2년여를 넘었다.
시인 최돈선선생께서 앞서신 길을 따라 한강수야의 발원지 태백 검룡소에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짬이 나는 대로 전국에서 삼삼오오 모여 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걸어온 길이다.
이제 함께 걸어온 길의 이야기와 발자취를 각자의 느낌과 소망을 담아 작품으로 풀어놓는다.
사진, 그림, 시화, 공예, 조각 등 분야를 가림이 없고 솜씨의 경중을 가림 없이 한 곳에 모여 전시를 여니
오로지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소망과 꿈이다.  남은 길을 계속 가려는 의지이다.이번 전시에는 평소 틈틈이
준비한 작품들을 50인 이상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풍부한 작품들을 선보인다.